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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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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맞는 말이다!! 죄책감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 snowdrop 2018/07/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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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글을 써주신 이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욕이라는 것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이 자위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이를 수치감과 죄책감 그리고 더럽게 보는 관점이 또 그것을 강요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참으로 화가 납니다. 사람들이 성에 대한 이해가 늘어서 성욕을 제대로 알고 잘 다루고 성관계가 성욕이 중심이 아니라 관계가 중심이라는 것 그리고 이런 성관계에서 관계의 관점으로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비비 2018/07/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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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같겠지만 하지 말라는 덴 다 이유가 있음. 한국에서 피임, 임신은 절대적으로 여자 취급으로 부담지워지고 같이 한 남자는 내빼기 바쁘다. 십대에 임신해서 비혼모 되면 여자 인생만 시궁창에 처박힐 가능성이 크고 아무리 피임을 철저히 해도 가능성은 항상 있으니까 하지 말란 거. 십대에 섹스하면 포궁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정 하고 싶으면 자위나 비삽입 섹스를 하세요.
  • 이건 좀... 2018/07/2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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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욕을 긍정하고 부정하고의 얘기와 성적 방탕하단 얘긴 다른거예요. 성인 에로소설을 읽은 느낌.
  • 로사 2018/07/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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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가 무슨 죄라고, 섹스가 무슨 죄라고, -그것도 여자에게만- 몸단속 강요하는 헬조선에서 청소년 여성 여러분들 마음 고생이 많겠어요. 게다가 한남은 콘돔도 잘 안 쓰니까. 참 답이 없네요. ㅠㅠ
  • 도랑 2018/07/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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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돈이 없어서 일다 후원 해지하려고 들어왔는데 메인에 이기님 글 읽고 그래 이런 글을 후원해야지 싶어서 해지 관뒀어요. "섹스할 수 있는 나를 좋아했다"는 게 많이 공감가네요. 그리고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오로지 여성에게만 지워진다는 것도요.... 사실 성적 만족은 자위가 더 큰데.... 정서적 만족감 때문에 섹스를 해요.
  • 학이 2018/09/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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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입니다. 개인의 허리 밑을 너무 간섭하고 궁금해하는게 한국사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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