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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니 2018/07/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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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고맙게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이렇게 목소리 들려주셔서.. 편지를 읽듯 읽게되네요.
  • p 2018/07/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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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기사네요.
  • 감자 2018/07/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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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아룬다티 로이의 그 문장을 정말 좋아하는데... 다시 읽으며 어떤 힘을 느꼈어요.
  • 페이션스 2018/07/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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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평화 2018/08/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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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좋은 기사입니다. 미혼모의 복지와 권리를 신장시키면, 입양되는 아이들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겠네요. 간단할 것 같아요.
  • J 2018/08/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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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힘과 동기부여를 느낀 글이었습니다. 부디 지치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명화 2018/08/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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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지 응원합니다.
  • 지화자 2018/08/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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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 연대 2018/09/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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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성소수자인데 hskim님의 기사를 정말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한국 사회의 소외된 소수자로서..해외입양인분들과 연대하는 많은 활동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해외입양인분들이 미혼모 협회등과도 연대하여 활동하시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사드반대등의 활동도 해오시고 퀴어 풍물패 활동도 해 오셨다니 한국에서 자란 한국인으로서 그 동안 생각지도 못한 여러 사회활동들을 생각하게 되네요..앞으로 한국 생활을 하시며 더 이상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연대합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터...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써냐 2019/01/3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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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것 만으로도 가슴 먹먹한 삶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감동 2019/03/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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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 읽었습니다.
  • 릴리 2019/05/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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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와 만나는 장면과 그 이후의 행보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아들을 바라보며 '입양'이라는 여러 가정들을 세워보면 제가 먹먹해짐을 느낍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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