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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틀렸다 2018/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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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아이만 확인하면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될까? 하차하여 이동중에, 게단을 내려가거나 올라가는중에, 교실까지 들어가기전에 벌어질수있는 일들은 어떻게 할건데? 그건 그과정에서 사고가나면 그때가서 생각해볼건가? 어린이안전관련 솔루션을 가지고있는, 또는 개발하고있는 업체들이 상당히 많을것인데 국정교과서 선정하는 방식처럼 업체들의 모든솔루션들을 접수받아서 검토,확인해보고 장.단점을 보완해서 몇개업체를 정부지원대상업체로 최종선정하고 전국의 각 지자체장이나 어린이보육시설들이 그중 한업체를 선정하게하는 방법을 찾으면 좋은방안이 될수있을것이며, 그렇게 한다면 업체선정시에 항상 문제가되는 불공정과 부정이 개입하지 못할것이다. 안전은 이렇게 하면 된다 가 아니고 이렇게까지 해도 안전하지 못하다면 말이안된다 라는 수준이 되어야 하며, 아무리좋은 안전관리시스템도 사람이 하는것이니만큼 관리자의 부주의나 과실문제는 시스템을 갖춘다해도 여전히 걱정거리일수밖에 없다. 운전자 한사람이 아닌 원장,부모등 여러사람이 동시간에 동시에 체크가 가능한 시스템들도 많이있거나 설령 아직 없어도 바로 만들수 있는 기술들이 많을테니 천천히,꼼꼼하게 알아보고 결정을 해야할 일이지 이거다 하고 바로 덤빌일이 아니라고본다. 그리고 CCTV든 뭐든 어린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때문에 불편해할 사람들의 불편정도의 부작용(?)정도는 감수할수있어야한다. 큰것을 얻기위해 작은것이 희생되는것은 세상이치가 아닌가. 한술더떠서 유치원선생들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일을한다면 CCTV가 아니라 부모가 옆에서 지켜보고있다한들 무슨 불편함이 있단말인가. 오히려 잘하고있는 내모습이 검증되어서 더 좋지 않을까?
  • jungha 2018/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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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사건 사고들 기사 볼 때마다 누가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공감하면서 읽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면 거의 나보다 더 젊은 여성들이다. 젊은 체력으로 버티면서 돌봄에 더해서 감정노동 엄청 하고, 임금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존중을 받지도 못하는 헌신 노동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아동 보육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되기만 기대하는 건 진짜 아니다.
  • Ora 2018/08/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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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인력이 아니라 전담인력이 필요하다는 게 진짜 중요합니다. 어린이집만 아니라 학교도 마찬가지구요. 비정규직 교원만 늘려서 교육과 안전을 책임지도록 하는 건 너무 무책임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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