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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2018/09/06 [18:09]
- 반가운 기사 보구!! 은희님은 시골에서 가마솥 건 집에서 사셨는지 궁금해요! 촌에서 삭발!! 멋져요 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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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wl
2018/09/07 [16:09]
- 저에게도 외국인 동서가 있는데 이 글을 읽고 마음이 아파집니다. 한국어 수업을 많이 들었다고 했는데, 외국인에게 한국어가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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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18/09/08 [00:09]
- 저도 시골에 살고 있는 비혼여성인데 은희님 이야기를 보니 반가워요 :) 저와 비슷한 삶을 택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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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2018/09/13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