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슬픔의 단계를 통과하는 입양인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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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 아래 2018/10/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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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기의 어둠 그림자 환상.. 그런 것들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어요 이 글을 보고서. 내 주변에도 입양됐다 한국에 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땐 아무 것도 모르고 그 사람을 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연재 읽으면서 참 많이 배웠어요.
  • kyung 2018/10/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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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이라 나눠서 읽어보고 오늘 다시 정독했습니다 한국의 변화를 위한 입양인들의 기여가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여행자 2018/10/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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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너무 슬프네요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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