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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2018/10/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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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경땐 생리통이란 걸 몰라서 크게 귀찮지 않았는데 고등학교 시절 내내 양도 너무 많고 아프고 기간도 길고.. 정말 자궁이 없어졌으면 소원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근데 학교 졸업하니까 생리통이 한결 덜해지는 거 있죠. 몸도 정신도 고문받으며 살았구나 싶더라고요..
  • 매미 2018/10/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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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박보람 감독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효주 2018/10/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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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생리하는 내내 생리통때문에 고생을 엄청했습니다 생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웬수같다 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페경이 오고 갱년기가 오니까 생리할때가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페경이 오면 몸에서 반응이 오는걸 알수 있어요 저는 그렇게 좋던 눈이 제일 먼저 침침해지고 여기저기 아픈데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때마다 내가 늙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구요
    참고로 저는 40대 초반에 조기 페경이 와서 힘들었답니다
    여자로서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라면 즐기세요 생리할때가 그래도 자신의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니까요
  • 쿠키 2018/10/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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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님~ 피가 너무 많이 나올때는 그래도 금방 병원에 가보시는 편이 나아요. 갑자기 몸에 변화가 생긴거니까 혼자 앓는 것 보다는 그래도 병원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더라구요. 물론 '전문가'가 정말 내 몸에 전문가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부인과 질환에 있어서 만큼은 예측할 수 없는 변화가 생기면 굉장히 두려워지더라구요 ㅠㅠ
  • kby 2018/10/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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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만드는 분들의 환경이 어떤지 전해집니다. ㅠㅠ 생리통이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몸의 상태랑 관련이 있죠. 환경호르몬과도 관련이 있구요. 병원에서 의사는 나보다 더 모르는 것 같았고 대책이 없대서, 한의원에도 가봤고, 민간요법도 해봤는데 해결은 안되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좀 괜찮아지기도 했는데, 결국, 전체적인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걸 알았고.. 제 생각에 어렸을 때부터 여성들이 운동도 습관적으로 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크면 생리통 겪는 경우도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 독자 2018/10/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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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뜨개 탐폰? 신기하네. 착용감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