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9.18 [19:1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엄마 되지 않기’를 선택한 나!?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미우
2018/10/27 [18:10]
나도 냥이 키울때 그 비슷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신기하다요
ㅇㅇ
2018/10/28 [11:10]
아이 낳지 않고 결혼하지 않는(못하는 걸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더 많은 편견이 사라진다면 훨씬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겠죠.
많이 본 기사
1
너는 아주 고귀해서, 네가 없으면 세상이 없을 수도 있어
2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식탁에 모인 사람들
3
누구도 미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가?
4
성별 격차와 양극화 해소는 ‘국가 계획의 문제’
5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6
딥페이크 성폭력 사태…‘정치가 제 역할 못한 것’
7
‘수용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8
탈레반 재집권한 아프간 ‘여성의 현실 알립니다’
9
지구를 식히려면, 관행농 아닌 탄소저장농법 지원해야
10
‘성차별 임금’ 한국, 여성파업이 성공한 나라에게 배울 것
일다의 방
많이 본 기사
1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2
나를 찾아온 감정 손님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최신기사
디지털 성폭력, 이대로 두면 ‘지옥 펼쳐질 것’
성별 격차와 양극화 해소는 ‘국가 계획의 문제’
마음속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글쓰기
The Gift an Immigrant’s Experience Gives to Our Society
지구를 살리기 위해 식탁에 모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