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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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드리고싶어요 2018/11/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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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입양문제가 심각한지 이 글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이 분들에게 좋은 한국이 되어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작은 힘이라도 버태드리고 싶습니다.
  • Hans 2018/1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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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지셨던 질문이 저 깊은 곳에서 오는지 제 마음 깊이 읽어주시듯 와닿습니다. 입양인으로 살아오시며 늘 주위를 보듬어주신 마음이 글 속에도 담겼는지 아프면서도 따뜻하고 그래서 더 슬픈 시 같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reader 2018/12/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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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평선을 확장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찾았던 어린 시절의 고민과 방황과 절실함에, 귀환하여 그 지평선을 만나고 보편적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귀환하는 입양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열어놓고 싶습니다.
  • 82comfort 2018/12/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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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엄마를 잃은 나라"로 기억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무척 슬프고 괴롭네요. 앞으로 입양문제를, 비혼모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어떤 제도적 도움이 필요한지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북벌동정 2018/12/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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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금을 울리는 글들이 너무나 짠합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적당한 말일지 숙연해집니다 이 글이 2~3백년이 지나서 읽혀진다면 6.25전쟁의 후유증으로 시작된 입양이 지금까지도 계속이어지는 상황을 누구의 잘못 때문이라고 분석 할는지...... 한때는 집권자들의 무능과 부패가 이런 지경까지 끌고왔다고 분개도 했지만 수천년 전의 역사나 수백년 전의 역사나 지금이나 다른 점이 없습니다 서로들 남의 탓만하고 자기는 죄가 없다고 철면피한게 여야 지도자나 그런 무능한 지도자들을 선택해온 국민들이나 전부 다들 똑 같은 죄인들 입니다.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 역사에 이시대의 입양의 아픔만큼 외국으로 끌려간 고통과 치욕의 참상은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임진왜란때는 온 동네가 통채로 일본에 납치되듯 수십만명이 끌려갔고 병자호란때는 경기도. 황해도. 함경도 일대의 부녀자들 100만명 이상이 만주로 끌려갔습니다....
  • 2018/12/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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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편지를 받은 느낌입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