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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2018/12/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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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는 분도 여자들이 교통공사에 많이 들어오면 좋갰다며 괜찮은 일자리인데 남자들만 일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되는 게 안타깝다고 하셨어요.
  • 남성계급이 받아온 관행적 배려들 vs 임산부 배려석 2018/12/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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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감사합니다. 여성노동자분들의 용기와 인내에 숙연해지면서도 한국의 현실이 참 답답하네요.

    "전지적 참견 시점"이라는 방송에서 이영자씨가 군부대 강연 후 질문받는데 한 젊은 남성이 방송될수있는것을 알텐데도 굳이 "배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냐(경쟁사회에서 배려-양보를 해야되냐는 뜻으로)"고 묻더군요.

    위 기사 중 "진급은 (가장인) 남자에게 양보해라"는 관행은 즉 "남성은 가사/돌봄/감정/꾸밈노동에서 면제-배려받은 계급이라서 고용/진급에 유리하다"는 사회구조적 차별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하더군요.

    (생명에 대한 보조적 성별인)남성들이 젠더문화적으로 고용 진급 여성대상(성)폭력/살인사건 등에서 받아온 배려들은 아직도 관행으로 작동되는데,
    (생명에 대한 주체적 성별인)여성들은 생리휴가 (그나마 저출생문제로 마련된)임산부배려석에 대해서까지 남성의 배려-허용을 눈치보며 받아야하는, 지하철안내방송 공익광고를 굳이 해야하는, 한국의 남성몸중심주의로 인한 반인륜적 생명경시 현실이 참 쪽팔립니다.

    과거 사회주의였던 국가들을 가본 한국남성들 중 대부분은 한국에선 여성에게 금기된듯한 다양한 직군에서 여성들이 당연하게 일하는 모습에 놀란다고하는데, 한국은 자유-민주주의?(프리-민주주의 : 민주주의가 없는)에 정체되어 썩어가는듯합니다.
  • 입이 떡 2018/12/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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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는요, 자동차 쪼맨한 거 겨우 몰고 다니는데 어떤 아지매가 길다란 관광뻐스 여유있게 운전하능 거 보믄서 기가 팍 죽었던 경험 있꺼등요. 여자분들 존경합니다. 하무요, 존경하구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