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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2019/02/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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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진진 잘 봤습니다. 와이끄루 람무에이는 영상으로 보고 싶은 욕구가 모락모락 생기네요.
  • 냠냠이 2019/02/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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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장에서 마을잔치처럼 펼쳐지는 경기라니.. 수련을 겸해 멋진 여행을 하신 것 같네요. 무에타이 아마츄어 선수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애독자 2019/02/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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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무에타이 선수(낙무아이)는 아마추어 선수가 아닙니다. 11세든 15세든 모두 프로선수입니다. 마침 이 글의 상편에서 최하란 씨도 이 점을 얘기하셨어요. “이미 십대에 프로 전적 세 자리 수를 훌쩍 넘긴다.”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8395§ion=sc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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