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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콘 2019/04/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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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직접 보고 싶다. 사회가 중증의 지적장애, 발달장애, 자폐 등을 가진 사람들이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일상을 통제받지 않고 살아갈 권리를 존중하려면 무엇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까. 활동지원에 대한 정책이나 예산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인식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아.
  • April 2019/04/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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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클한 기사네요... 복지시설 작원이 입소자들을 집단 살해했다는 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사진에서 지적장애인 남성들을 돕는 생활지원사들 표정이 참 많은 걸 말해줍니다. 그런 돌봄을 남성들이 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띄었어요.
  • 자유로운 2020/06/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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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약자 수용시설 재단의 해악을 외면하고 하면 이런 일이 생길 것이라는 인식이 들어요.저는 노가하라 히로시 선생처럼 당근이든 채찍이든 그것을 잘 활용하면 중중장애인도 순한 양처럼 만들고 할 수가 있을텐데~석인수 소장님하고 문희영 팀장님은 악질 인간말종에 불과한 혹세무민 전문가~
  • 귀 기울일 2020/06/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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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선생님인 앤 설리번을 필요로 하지 석인수 소장이나 문희영 팀장 같은 악질은 필요가 없습니다.앤 설리번 선생 같은 사람이 최고인~석인수 소장 문희영 팀장은 당장에 out~해야 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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