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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이 2019/09/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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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역사를 얼마나 편협하게 배우고 있는 건가 싶네요. 역사학자들도 잘 모르는(연구를 안하는) 사실들도 많을 것 같고, 어떤 부분만 정치적으로 부각되고 나머지 통편집되는 게 아닐까요. 그속에 어떤 여성들의 역사가 있겠죠.
  • mizu 2019/09/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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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그 시절 소설을 읽고 당시 여성들의 이야기를 파헤쳐 들어간 작가님에게 반했습니다. 근현대 잡지에 실린 내용들을 간헐적으로 접할 때마다 놀라곤 했는데.. 해방 직후의 르포르타주. 이런 작품이 있었군요. 그러게, 왜 없었겠어. 문자화된 역사들이 더 발굴되고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되면 좋겠습니다.
  • 추천 2019/09/0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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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되는 거였군요. 매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글도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조금 현기증이 났습니다. 옥순이들을 떠올리다가..
  • 전주 2019/09/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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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위안부', 이토록 비통한 이야기가 또 있었다니 먹먹합니다. 슬픈 역사를 촘촘히 기억해야 하는데 아는 게 많지 않아 안타깝네요
  • Chordata 2019/09/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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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지 못한 여성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은 생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녀들의 자리를 지금의 세대가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얘기에 크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