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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 2019/10/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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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이탈주민 모자가 굶어죽은 사건을 보며 한두 명 일이 아닐 것 같아서 더 마음 아팠습니다 천도재가 있었군요 우리 사회가 조금 더 관심을 보였으면 좋겠어요
  • j 2019/10/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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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곳에서 멀리 살아가는 존재. 한국인들도 변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시월 2019/10/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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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위에 탈북한 여성들을 알게 되면서 든 생각은 언어가 같고 생김이 비슷해도 참 다른데.. 남한에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울까 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참 치열한 것이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 윤정모 2019/12/2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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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은님, 윤정모입니다. 조센삐에 대한 그대 글을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제 이멜은 yoonjungmo@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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