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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 2019/10/22 [11:10]

  

  그 사회에서 좋은 일자리라고 보긴 어렵다 해도, 그래도 외국인 여성들에게 아이 보육과 교육자의 자리를 할당해주는 것이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일인 것 같아서 반갑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몇년 뒤에 슬이님 모습을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연이 2019/10/24 [08:10]

  

  이 연재 실하네. ㅎㅎ 외국으로 나가 홀로서기하는 거 힘든 일인데.. 기사 보면서 슬님이 왠지 또 든든하기도 했어요.

• 디 2019/10/25 [11:10]

  

  이런 분. 독일에서 통합교육에 대해 많이 배워오셔서 다시 나중에 한국에 와서 안내를 해주시는 역할을 하면 좋겠다능.

• 우효경 2019/11/09 [08:11]

  

  어디서나 행복할 슬. 자랑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