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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디에 2020/01/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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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네요. 아파도 학습할 수 있고 아파도 웃을 수 있고 아파도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죠. 작가님 글 예전에도 좋아했는데 이렇게 또 보게 되니 반갑네요.!
  • due 2020/01/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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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인 2020/01/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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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아픈 지인들과 나눌 덕담을 배운 것 같아 뿌듯하다!
  • 2020/01/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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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도 미안하지 않을 수 있는 세상,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꿈꿔봅니다. 아픈 건 죄가 아니니까요.
  • antifem 2020/01/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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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문장에서 부터 잘못됐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말은 건강의 상대적인 중요성을 빗대어 말하는 것이지 뭘 소외시키고 하는게 아니예요. 너무 황당한 오독이네요. 마치 페미니즘의 진수, 그 오해와 오독을 첫문장에 고스란히 보여주시네요. 미안하지만 그 이하의 문장들은 저에게 읽을 가치도 없군요.
  • 위에 댓글 2020/01/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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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은 건강의 상대적 중요성이 아니라 절대적 중요성을 표현한 말이고, 아픈 사람들을 소외시키는 것이 맞죠. 이런 글도 독해를 못하다니 antifemi일수밖에 없겠네요 안타깝습니다.
  • 미도리 2020/0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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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절절 공감해요. 근래 쉽사리 낫기 힘든 아픈 몸을 살게 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건강 파시즘'이 제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어요~ 그걸 조금씩 인정하고 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가는 과정입니다.
  • 2020/0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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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아파서 얼마나 아파본건지 몰라도 진짜 아픈 사람은 이따위 뜬구름 잡는 소설이나 쓸 힘도 없다 타인으로부터의 소외고 나발이고 죽음이 눈 앞에 아른 거릴정도 상황에 가면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다 아파서 자살하고 안락사 하는 사람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 2020/0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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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은 잃어봐야 진정한 소중함을 알 수 있다 왜냐면 한번 크게 망가진 건강은 좀처럼 왠만해서는 회복되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돈 많은 스티브잡스는 왜 죽어야했는가? 건강이 생의 제 일의 가치임은 나와 너 우리 오두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 딤보 2020/03/0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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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풉님~ 건강이 제 1의 가치임을 부정한게 아니라, 아픈 몸을 부정하는 일을 부정한 거에요. 책 머릿말이라도 읽어보고 쓰세요
  • 시몬 2020/03/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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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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