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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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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하하.. 기왕 움직이는 거 요가 자세로.. 이런 건 나같은 귀차니스트나 하는 생각인 줄 알았는데. 왠지 반가움 ㅋㅋ
  • ㅇㅇ 2020/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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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한 뚜껑 닫으려고 하는 느낌 ㅎㅎ 너무 내 몸 얘기 같다
  • 미래 2020/01/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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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거울이군요~ 묻지 않아도 솔직하게 ^^ 나도 한 살 더 먹고 좀더 못생겨진 듯. 그래도 지금이 좋아요~ 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Lian 2020/01/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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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차도 정말 유쾌하고 공감가고 재미있네요 ㅎㅎ
  • 팬플 2020/02/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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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백배이옵니다,, 하나가 열리면 하나가 닫히는 그러다가 어느날 같이 열리는 날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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