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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2020/01/30 [15:01]
- 이토록 깊은 아픔과, 그 시간들을 통과해나가며 얻은 깨달음과 힘을, 글로 써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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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2020/01/30 [15:01]
- 연재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글을 써주신 분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글이 아픔을 가진 많은 여성들에게 힘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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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
2020/01/30 [16:01]
- 너무나 슬퍼요....어둡고 막막한 긴 터널을 지난 당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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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2020/01/30 [20:01]
-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있는 존재가 나임을 설명하고 또 설명"
마음을 울리는 말이네요
과연 누가 아픈사람이고 누가 건강한 사람인가요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안에서 병든 사람이 숱합니다.
글쓰신분은 질병이 있으나 생각이 이토록 온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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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
2020/01/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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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31 [13:01]
- 내 얘기같다ㅠㅠ 글 감사해요. 큰 위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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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2020/02/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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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플
2020/02/04 [11:02]
-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당신은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같은 아픔을 겪고있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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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20/02/2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