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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리 2020/02/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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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의 도구를 버리는 것이 더 어려워”보이기” 때문에 더 쉬운 길로 가려고 하다가 우리는 페미니즘을 놓쳐버리는 거겠죠. 약자에 대한 책임을 버리고 내 자신이 손해보는 건 절대 안 된다고 하면서 평등한 세상을 기대한다면 그건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그래서 결국 로드가 말한 방법 밖에는 희망이 없기에, 가능하다고 믿고 연대하고 싶습니다.
  • 유키 2020/02/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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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당사자주의를 한 차원 넘어, 차이를 상상하고 차이에 기반한 연대를 이뤄야 한다는 점에서 동감하는 바입니다. 운동의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싸워야, '주인의 도구'를 버리고 '주인'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있지 않을까요..!
  • 페미니스트 2020/02/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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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참 좋네요 오드리 로드가 읽혀야 하는 이유 공감백배
  • 피니 2020/02/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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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디의 우산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