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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2020/02/11 [15:02]
- 제가 잘 모르는.... 아픔이네요. 그런데도 글 쓰신 분의 아픔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나갔어요. 그러면서 조금은 더 알게 된 듯 하고요. 상처를 되새기며 또박또박 쓰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당신의 길을 잘 찾아나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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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2020/02/11 [20:02]
- 너무 아픈 글이에요. 이렇게 아픈 글은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나의 아팠던 시간도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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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ben
2020/02/11 [22:02]
- 글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한 힘껏 응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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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
2020/0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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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
2020/02/16 [15:02]
- 이만큼 자신을 정리해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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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
2020/03/0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