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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농인’ ‘여성’ 세계를 넓히다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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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0/03/21 [10:03]
혜미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는 다 이렇게 멋지고 능력쩔고 사랑스러운가요? 라고 물을뻔. ㅋㅋ 내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남북한 수어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얘기도 흥미롭고. 읽는 내내 제 세계도 넓어지는 기분이네요~
산
2020/03/24 [18:03]
아 이렇게 유쾌한 인터뷰가~
이리오
2020/04/20 [16:04]
와 손말수어 재미있어요. 덕분에 입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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