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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라 2020/04/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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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한 편의 영화같다. 엄청 졸이면서 읽다가 “우리 모냥 빠지게 빨래는 하지 말자”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이러면서 ㅎㅎㅎ
  • 소리 2020/04/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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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위에서 주무신 줄은 몰랐어요. 노숙하시는 사진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너무 멋진 그대들 사랑합니다.
  • caramel 2020/04/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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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당한 자리 안 내놓으려고 하는 욕심많은 인간들 때매.. 노숙하면 몸 많이 상하는데 그 먼지 뒤집어쓰면서 ㅠㅠ 몸조리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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