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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리 2020/05/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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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톨게이트영업소를 운영하는 외주 용역업체는 도로공사 명예퇴직자들이 번갈아 사장을 맡는 식이라고 들었는데, 민간 용역업체들이 하나둘이 아니고 엄청 많았던 거군요? 이 기사를 보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도로공사 명퇴자들은 그동안 돈도 많이 벌고 퇴직금도 많이 받았을 텐데 거기에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에게서 빼먹는 돈까지 챙기시고... 그것도 모자라 고용장려금 받으려고 3년에 한번씩 장애인, 탈북민들을 들이고 내보내고 또 들이고 그런 것이군요. 왜 갑질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공사가 이런 착취 구조를 만들어내다니 한숨만 나옵니다. 정규직 전환 제대로 해서 뿌리뽑아야죠!
  • roadside 2020/05/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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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너무하네. 노동자를 부품으로 본다는 표현이 왜 생겼는지 알겠습니다. 사회적 차별에 직장에서 그런 수모까지 겪고 일하셨을 분들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왜 비정규직은 안 되는 건지 너무 잘 알거같아요.
  • ㅇㅇ 2020/05/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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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겪은 일처럼 분하고 속상하네요. 더이상의 차별이 없으면 좋겠어요.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꼭 명예회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