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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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Query17206635267232356428_159 2020/06/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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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만 거창하게 써놨지 그냥 '남자싫어' 를 돌려말할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조화롭게 사고하는게 중요하지만 군대의 남초화는 남성은 징병되고, 여성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로부터 계속되는겁니다. 본인이 써놓고도 웃기지 않으세요? 여성의 병역거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이 지는 병역의 의무가 무거워야 공감을 해주기라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Query17209413619930398984_159 2020/06/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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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린 남성성? 군대 최 말단에 위치한 병사들의 100%가 징병된 남성들이니 남성성이 기초가 되고, 끌려와서 ㅈ같으니 비틀린거죠. 그게 불편하시면 니들이 입대해서 바꾸던가. 고작 씨부린다는게 병역거부? 속편한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군의 반 이상이 장교라는건 아십니까? 전체 보직 수를 따지면 장교는 10만, 부사관은 15만이구요. 이래서 페미니스트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인형놀이, 가족놀이 수준의 사고방식으로부터 한점도 발전하질 못했어요. 1등시민과 2등시민을 나누는건 니들이죠. 뭐가 비틀린 남성성이고 뭐가 올바른 남성성입니까? 군 전체에서 남성에 비해 월등히 높은 계급을 차지하고있는게 여성입니다. 남성이 피라미드 형태라면 여성은 역피라미드 형태로 장교 수가 가장 많아요. 그렇게 유리바닥 딛고일어서서 70%이상의 남성보다 우위에 있는데 뭘 그리 더 갖고싶어요? 아직도 징징거릴게 남았나요? 니들이 징징거릴수록 남성이 여성을 위해 깔아줘야하는 유리바닥은 점차 두꺼워지고, 그만큼 남성은 여성에게 악의를 갖기 시작하는겁니다. 제발 남성을 여성과 동등하게 바라봐주세요. 여성의 노력이 남성의 그것과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유리바닥을 없애주세요.
  • jQuery17205869224371592425_159 2020/06/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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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신체는 여성이지만 내면은 군대에서 살아남느라 남성화되었기때문에 트렌스젠더나 마찬가지다? 참 뇌절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ㅋㅋㅋㅋ 이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열등하다는 페미니즘의 대전제가 공격받으니 어떻게든 성소수자랑 엮어서 '우리는 아직도 약자다!' 라고 주장하는 사고회로가 역겹습니다. 제생각엔 100년 뒤에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열등하다고 하고있을 것 같네요. 페미니스트 여성은 자신들이 '약자' 라는 사실로부터 힘을 얻으니까 ㅋㅋㅋㅋ 약자라는 타이틀이 참 포근하고 폭신폭신하죠? 본인들의 잘못을 모두 거기다 돌리면 되잖아요? 나는 여성이라는 이유때문에 잠재성을 발휘하지 못했고, 억눌렸고, 온갖 나쁜일이 일어났다... 이게 전부 다 유리천장때문이고 기울어진 운동장 때문이다.. 그게 피해의식이라는거에요. 본인이 자신의 여성성을 당당하게 여기지 못하는데 남들보고 추켜세워달라구요? 너부터 스스로 자신의 성을 긍정하고 자신감을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남성들은 기득권이라서 자신의 잘못을 온전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사회에 살고있나요? 남성성의 구조를 가진 사회가 남성에게 호의적일거라는 순진해빠진 생각좀 버리세요. 오히려 남성의 사고방식을 잘 알고있기때문에 더욱 악의적이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사회와 구조에 문제가있다면 그것을 보편적인 성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바꾸고자 노력해야지, 모든 문제를 '남성 중심의 사회' 탓으로 돌리는 것 만큼 멍청한 일도 없습니다. 이런 행보때문에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적 이념이라는 비판을 받는겁니다. 다르게 말하면 니들 안에 있는 반-남성적 사고방식을 감추지 못한거죠. 제발 사회과학자가 되어주세요. 우월주의자가 되지 마시구요.
  • 밀리 2020/06/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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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작한 댓글 읽다가 웃음이 빵터져서... ㅋㅋ 원래 하려고 했던 말을 깜박했는데요. 기사에 나오는 여군들과 예비역 여군들 참 멋지네요. 군의 문을 두드린 여성과 군대를 반대하는 여성 간의 동지적이라는 표현이 너무 깊이 와닿았고 반가운 말이 아닐 수 없네요. 요즘 같은 때에 특히나요.
  • jQuery17209879369134481621_159 2020/06/0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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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데 뭐가 웃긴진 말 못하는 그분들 ㅎㅎ
  • woo g y 2020/06/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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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 쓰신 분 정말 존경합니다. 반군사주의나 페미니즘 운동에서 이만큼 정리된 내용은 접한 적이 없습니다. 운동 내에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하하하 2020/06/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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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군과 예비역 여군, 여러나라에서 "이미" 여군병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헌법재판소는 한국 여성병역을 "사회환경이 마땅치 않으며 여성의 신체가 근무에 부적합하므로" 위헌이라 판결하였습니다. 참 희한하죠? 부사관과 장교들을 모두 얼굴마담으로 치부한 꼴인데 여전히 어느 여성단체도 이에 대한 항의를 하지 않더군요. 헌재가 참 페미니즘을 꿰뚫어보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전부 사회탓, 신체탓.
  • 다미 2020/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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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논고 잘 읽었습니다.
  • ^^ 2020/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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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이아라는 분의 병역거부 선언이 있었다는 거 왜 몰랐을까. 세상에는 앞서나가는 여성들이 많구나!
  • 우와 2020/06/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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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본 기사 중에서 최고의 기사다. 전쟁에 동원되는 여성과 반군사주의 행동에 나서는 여성, 시민권의 영역에서 군에 복무하는 여성 직업군인, 군이 배제한 트랜스젠더 여성. 페미니즘이 이야기하는 여성의 위치성과 운동의 다양한 지향에 대해, 그것도 동지적 관점에서 다루는 글 진짜 멋지고 잘 봤습니다.
  • ㅇㅇ 2020/06/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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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하고 여성 징병제 무조건 시행해야합니다. 장교는 가능한데 사병은 불가능하다? 개소리죠 지금 키공익 158미만이 기준입니다. 평균이상 여성들 전부 현역 가능해요 지금당장 여성도 신검 1급 ~ 7급 받고 여성 징병제 시행해야합니다. 아니면 여성한테 주어지는 참정권 투표권 징병제 국가에선 박탈해야합니다. 병역의무를 안 진다는것은 국민이 아니라는 소리니까요
  • laystall 2020/06/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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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나그네 2020/06/1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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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과 군대거부가 무슨 상관? 수학와 영어가 무슨 상관? 페미니즘은 하고싶은 데 군대는 절대 가기 싫지?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는 게 정의 ?
  • 바로 2020/06/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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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트해서 몇번을 다시 읽어보았어요. 너무 좋은 기사네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어서 세미나 자료로도 쓰려고 합니다.
  • 어이없네 2020/06/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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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리로 꽉채워놨네. 군바리라 무시하고 그나마 있던 군가산점도 빼앗았으며 스타벅스에서 쿠폰 하나 준다는 것조차 허용안하며 결정적으로 군대에 대해 당연한 차별이라 생각하는 쓰레기 페미들이 무슨 낯짝으로 군대 얘기를 하는건지? 역겹기 짝이 없네. 조두순이 여아복지정책 얘기하는 소리하고 앉았어
  • ㄷㄷ 2020/06/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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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밑에 뭔 화가 저렇게 많이 났대 ㄷㄷ 기사나 꼼꼼히 읽어보셔요~
  • ㅇㅇ 2020/06/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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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도태된 여자들이 이런거 보면서 정신적 자위를 하는구나
  • 굿아티클 2020/07/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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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과 폭력은 ‘다름 아님’이며, 군대 조직이 이를 재생산한다는 점에서 반전운동과 병역거부운동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명확한’ 메세지가 읽힙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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