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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 2020/06/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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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러브. 사랑해요 작가님~
  • 독자 2020/06/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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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 출구의 절망에 공감했던 독자입니다. 이어진 작가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고 재밌네요. 다음 작품들도 읽어볼게요!
  • 양파 2020/06/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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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ㅎㅎ
  • ya 2020/06/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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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 빠져서 읽고 나니 소설가의 글이라 이렇게 재미진가 싶었음
  • 보라 2020/06/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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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 가득. 글도 사진도! 잘 읽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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