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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0/06/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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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에게 폭력을 가하는 남편을 고소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인 가정에서도 비일비재하잖아요. 더구나 이주민인 아내가 가정폭력을 해결할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몽골은 모계 문화라서 몽골 여성들이 한국 와서 가부장적인 문화에 충격 많이 받는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은 가족 문화를 보면 후진국이죠. 자식의 선택권에 대한 존중 같은 것도 없구요. 영이 씨가 어릴 적에 몽골에 가서 양육될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의 용기 덕분이네요. 앞으로도 모녀 두 분이 길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 기린 2020/06/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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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가 국적이 다르면 성년이 되었어도 두 개의 국적을 가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몽골이 왜 이중국적을 폐쇄한 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아주노동자 가족결합권 안정 안하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제한이 많은 건 첨 알았네요. 영이씨가 한국에 와서 살아볼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 것 같은데, 국적만 가지고 있다는 건 너무 이상하잖아요. 나같아도 여기 저기서 살아보고 결정할 것 같은데..
  • 성하 2020/06/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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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지도 못했던 귀환 여성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 ㅋㅋ 2020/06/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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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로 좃같은 나라네 저런거 비준도 안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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