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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 2020/07/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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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도 하나의 장르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넘 반가운 기사네요 ^^ 요즘은 어디에서 읽는지 궁금합니다.
  • 글쿠낭 2020/07/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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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리 작가님 소설들 다 읽어보고싶다. 퀴어가 가시화되지 않고 현실에서 인정도 못받기 때문에 팬픽의 동성애 묘사는 오히려 허용된 거라는 얘기, 진짜 맞네요.
  • 2020/07/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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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추천받던 기억이 생생~
  • rIN 2020/07/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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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특급 열차 타고 여행한 기분!
  • 알페스 철퇴 2021/01/11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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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R번방#사이버성착취 남돌성착취물 알페스 제작, 유통, 감상, 저장한 일체를 구속하라
  • 알페스 2021/0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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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성들에게 문화로 자리잡은 미성년자 성범죄 부끄러움 하나없이 장르로 자리잡길 바란다는 저 뻔뻔함 역겹기 그지없다
  • ㅇㅇ 2021/0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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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토악질이 나오네요
  • 성범죄가 문화? 2021/01/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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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욱씹
  • 시대가 바뀜 2021/0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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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당연하게 진행되어온 성상납은 지금 시대에는 미투를 불러왔고, 그당시 당연한일을 했던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를 잃고, 자살하거나 파멸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그런 사람들을 안타까워 하지 않았습니다. AI 가 성희롱을 당하고, 자위도구가 강간인형이라불리며, 보는것 만으로 시선강간이라는 말이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알페스 역시 과거에는 음지의 문화로 즐길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시대에는 권력형 성착취물일 뿐입니다.
  • 느그 2021/01/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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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번방 이러네... 지금 여기 와서 이러시는 분들은 n번방 소라넷 등이 세상에 밝혀졌을 때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노력을 당연히 하셨겠죠?
  • 우리는우리야 2021/01/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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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 때도 논란이되자마자 청원도 누르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청원 흥보도 했습니다. n번방이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RPS또한 도를 넘은 경우 처벌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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