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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가 존중받고 보호받는 선택”이 되도록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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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2020/08/20 [11:08]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 돌아간 여성들.. 아이들의 계속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자피노 인신매매라니, 한숨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성산업에 유입시킬게 뻔하겠죠. 어째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 모양인지...
구비시나
2020/08/22 [15:08]
제목에 공감합니다. 인간이 모두 동등하게 존중받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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