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4.16 [10:55]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일본 군인과 ‘위안부’는 “동반자”…누구의 언어인가?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아진
2020/11/08 [15:11]
“동반자” “부역자” 정말 일본군의 위안부가 되었던 피식민지 여성의 자리를 이렇게까지 후려치기해야 하는 건지 마음 아프네요. 애초에 일본 군인들의 언어가 먼저 있었음을 알게됐습니다.
리치리치
2020/11/10 [10:11]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 ^^
.
2020/11/13 [12:11]
동반자 표현 문제돼서 제국의위안부 책에서 삭제처리되지 않았나요? 어떻게 또 그 표현을 쓴 책이 번역되어 나오는지 속상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많이 본 기사
1
“안 볼 권리”라니…혐오에 기생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
2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3
아시안 여성 향한 혐오범죄, ‘우연한’ 사건 아니다
4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5
코로나 이후 성매매 여성들이 겪는 문제 ‘수면 위로’
6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7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8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9
혐오 정치, 이분법 정치 깨트릴 새로운 얼굴들
10
가족은 이미 변화했는데, 생활동반자법은 왜 아직도?
문화
많이 본 기사
1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2
우리는 집에서 집으로
3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4
‘동굴’에서 웅크리고 있는 시간도 괜찮아
최신기사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Cosmetic Surgery Loans” Sustain the Sex Industry of Korea
“안 볼 권리”라니…혐오에 기생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