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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달 2020/12/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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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라는 곳은 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막막하네요. 학생들의 용감한 스쿨미투가 교육 현장을 변화시킬 거라고 기대하는 건 희망사항인 건가.. 저도 교육을 하고 나서 주최측으로부터 '저희가 원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비슷한 소릴 들은 적 있습니다. '페미니즘 말고 양성평등'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 그 안에 생략되어있다는 걸 알고 있었죠. 그런데 남은 수업도 있는데 계약을 종료시켜버리다니 너무 무례하고 공격적인 처사네요. 그런 건 언어 성희롱을 하거나 성별 고정관념을 들먹이는 강사들에 대해서 취해야할 조치가 아니던가요.
  • 2020/12/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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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계속 페미니즘 교육으로 아이들과 만나주세요..
  • ㅇㅇ 2020/1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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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페미니스트요 하는애들이 급진적인 레디컬 페미니즘 사상이였는데 당연히 대차게 까였지. 애초에 첫 단추를 잘못 끼웠어.
    '한국 페미니스트면 거의 대부분 레디컬 페미니스트다' 라는 인식부터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
  • ㅇㅇ 2020/1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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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성평등은 중요하지. 당연한걸 모르는 사람도 있냐? idrlabs라는 사이트 가서 페미니즘 테스트나 한번 해봐라. 여기서도 너네가 레디컬 페미니즘이라고 나오면 너네 생각하는 방식이 이상한거고.
  • . . . . . 2020/12/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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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보고있습니다.악몽처럼 개꿈처럼 반복되는 오해와 왜곡(과 원망)을 견디며 현장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적으로 고착화된 여성(성)착취(관료주의 카르텔 남성문화)를 중단하라는 UN의 경고를 늘 무시해온 포주국가 한국은 결국 디지털 성범죄 종특 지구의 해충이 되었군요. 자칭진보남들도 "박정희"처럼 일본군국주의 표 페니스파시즘 빠돌이에 머물러있을뿐이라는 끔찍한 현실. (온전한)차별금지법 통과없이는 민주주의자체가 요원합니다. - - - - - - - - - - ㅇㅇ님, 상황에 안맞게 반말로 누구한테 말거는거요? 댓글 두개나 말이오. 엄마한테 혼나고 씨부렁거리는 소시오패스같은 심보로밖에 안보인다오.주민등록된 보건소나 구청에가면 무료로 심리상담 해주니 꼭 가오. 소시오패스 자가테스트보다는 현실에서 꼭 도움을 받으오. 스스로를 존중하기위해 정상적인 용기를 꼭 내보오.
  • ㅇㅇ 2020/12/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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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대로된 성교육은 보수적인 학교와의 투쟁이기도 한 것 같아요.
  • ㅇㅇ 2020/12/0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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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댓글 주작질 쳐하는거보니 역겹고 어이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댓글 두개 쳐 싸지르는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저렇게 틀니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릴정도로 글을 그지같이 쓸 수가 있지??????????????????? 아니면 내가 뭐 틀린소리라도 했니??????????? 실제로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이 까였던 이유는 그들이 레디컬 페미니즘이였기 때문이고,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라면 메갈, 워마드같은 급진적인 페미니즘 성향 사이트는 하지 않을거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너가 정상적인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면 이 인식개선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했던 말을 또 해야 알아듣니 너는???????? 할말이 없어서 내 인성문제다 뭐다 이렇게밖에 얘기를 못하지? 그런 날먹 마인드는 내다 버려라 어린새끼야~~
  • 공교육에_제발_페미니즘을 2020/12/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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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스트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무지와 혐오로 똘똘뭉쳐 숨쉬듯 젠더폭력을 저지르는 이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게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에게는 페미니즘이 꼭 필요합니다. 여전히 열악한 주변 환경 속에서 눈치를 보느라 내색하진 않을지라도 분명히 선생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싹을 틔우는 친구들이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kim 2020/12/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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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교육의 현실은 정말 답답합니다. 본질 없이 앞으로 달려나가기만 하는... 그래도 선생님 같은 분이 계서서 다행이에요.
  • ㅇㅇ 2021/0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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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여성은 우리 사회에서 외모로 평가당하거나 차별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글 내렸습니다. 이미 왜곡된 편견이 가득찬 사람의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