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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로나
2020/12/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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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20/12/22 [03:12]

- 이런 글을 만나게 되어서 고마운 느낌이에요. 임대륜님의 소개글도 굉장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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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020/12/23 [11:12]

- 살아있을 때 자유로운~ 이 말만 듣고도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몇번을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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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2021/01/06 [23:01]

- 최근 안티카 비민주적인 운영과 사업비 횡령 등을 이유로 전직 단원들이 기자회견하기도 했던데, 모쪼록 해결 잘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