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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지 2021/01/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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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은 청소년들이 지원금을 그냥 돈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소속감’ 그리고 ‘자신이 잊혀지지 않았다’는 감각으로 인식했다는 점"은 생각해보지 못한 지점이었어요. 그곳이 어디든 소속감은 중요하니까요.
  • ㅇㅇ 2021/01/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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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찡하네요..
  • 마라참치 2021/01/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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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본소득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경제적 혜택보다는 본인의 주체적인 결정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도 인상깊습니다.
  • hook 2021/0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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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보다 내가 잊혀지지 않았다는 게 좋았어'라는 말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이들에게 재난지원금이란 그저 돈이라는 개념이 아닌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억지로 자격조건에 맞추고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들 자체로 아무 설명도 필요 없이 자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정부 차원에서 이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