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2:1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미국 유권자 운동을 통해 ‘투표권’의 의미를 새기다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모어
2021/02/19 [16:02]
긴즈버그 여사님 다큐는 생각보다 가슴 뛰었습니다. 아마존프라임 가입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ㅎ
ㅇㅇ
2021/02/20 [12:02]
오바마 시절에 투표권법을 무력화시켰구나.. 이제 흑인차별에 대한 보호가 필요없지않냐 그런 논리가 남성역차별 논리랑 비슷한거 같아서 넘... 와닿음
많이 본 기사
1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
2
“혼인평등은 헌법적 권리”
3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4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5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6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7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8
이주의 시대 생겨난 ‘업무 공백’ 누가 메워야 하는가?
9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만든 보험’ 가입 후기
10
‘여성’ ‘청년’ 정치인을 바라보는 낡은 관점에 도전한다
문화
많이 본 기사
1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2
“그 엄청난 집에 가 보겠네요!” 과연 엄청났다
3
돌들이 마침내 말한다면, 그 이야기 들어볼래요?
4
성폭력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할 때
5
환대와 공감의 ‘정신장애인 서사’ 따듯하지만 아쉬워
최신기사
“그때 당신은 무얼 입고 있었나?” 강간 신화 깨다
Can We Date as Equals?
한국도 ‘혼인평등의 길’ 한걸음씩 내디디면 된다
세월호가 묻다, 우리를 기억하고 있나요?
기후우울, 제대로 들여다보아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