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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파 2021/04/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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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의 꼬리가 아이를 깨워서 동굴까지 오게 하는 것을 뱀의 또다른 자아(무의식)를 깨운 것이라는 해석이 멋지고 정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체가 단순하면서 강렬한 것도 꼭 마음에 드네요.
  • ㅇㅇ 2021/04/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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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불텅구불텅의 원어가 궁금하다는.. 넘 좋은데? ㅎㅎ
  • 독자 2021/04/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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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다들 각자의 동굴에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싶은 생각도 드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호명 2021/04/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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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버둥거렸던 날들로 기억하고 싶은 뿐이다. 난감한 불행을 행복하게 맞기 위해 동굴 속에서 오래 버둥거렸다고. 이 문장을 몇 번이나 다시 읽었어요. 작가님의 동굴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 하릴이 2021/04/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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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말 우연히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 들어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러 아티클 읽어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