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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sa 2021/08/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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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청년 활동가의 이야기에 새겨야할 점들이 많네요.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하는 단체들이 100곳이 넘는다는 것에 놀랐어요. 희망적이라는 느낌도 들었구요. 가슴아파할 것만이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에도 있는지 찾아보고 뭐든 동참하고 싶습니다.
  • 꾸덕 2021/08/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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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모토 하지메의 책 나도 엄청 재밌게 읽었는데 한국과 직접 교류 행사가 있었네.. 같이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인터뷰 재밌게 읽었어요. 마이너리티 꼬뮨도 읽어보겠습니다.
  • 빛바라기 2021/08/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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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작은 몸놀림 등이 큰 성과로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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