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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시기 2022/01/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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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수라는 분 글을 읽으면서 나도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너그러운 상담 선생님이 있다니!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보라글방에서 서로의 서사를 쓰고 읽고 듣는 시간이 어땠을지 조금 알 것 같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ㅇㅇ 2022/01/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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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겐 이미 서사가 있었다는 말이 참 좋네요. <우리 각자의 서사>라는 말이 떠오르고... 새해엔 글 좀 써보기로 했는데 음음 ㅠㅠ 글 서로 읽어주고 같이 쓰는 친구들이 있는 거 부러워요!
  • 독자 2022/01/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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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글방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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