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해뜰날이내 2024/01/22 [16:01]

    수정 삭제

    팬데믹 때 불안에 떨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용케 살아냈구나, 어두운 터널 앞이 보이지 않아 무서웠는데 이제는 조금 나아졌지, 하면서 서로에게 격려를 해주고 싶네요.
  • 하니 2024/01/23 [10:01]

    수정 삭제

    나도 간판같은 거 보면서 힘을 내보려고 한 적 있어서 웃픔. 늦게지만 생일 축하해요~ ㅎㅎ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