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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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4/02/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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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성 돋네요. 늦기전에 여행을 다녀와야겠다는 다짐.
  • 아랫목 2024/02/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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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요즘은 헤어질 때 꼭 안아주게 됨. 정겹잖아요 ㅎㅎ 글도 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독자 2024/02/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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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 비글 2024/0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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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책감이 책방 이름이라니, 신기하고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코로나 시기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부산에 피스 카인드 홈, 서울에 책방 죄책감.. 메모해두었다가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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