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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찐
2024/02/26 [18:02]

- 차별 없는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참 좋네요. 어떤 장면들이 떠올랐어요. 돈 없는 사람들 추방하는 도시 말고 따뜻한 도시를 꿈꿀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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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4/02/28 [15:02]

- 동네에서 으슥한 곳이 있으면 무서운데, 작은 카페나 마을도서관 같은 게 생기면 안전하고 생기가 있는 동네가 되는 매직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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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24/03/02 [22:03]

- 재밌게 읽었어요. 도시공학 쪽에서 필독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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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4/03/07 [20:03]

- 한국도 인색한 공공디자인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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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2024/03/08 [13:03]

-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지방 소도시에서 살고 있는대요, 서울광장이나 광주 518 민주광장처럼 작은 도시들도 광장이 생겼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