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5.02.07 [16:15]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스폰지
2024/03/10 [17:03]
삼나무숲이 너무 멋지다. 빨강머리앤에서 본 그 숲 생각이 나네요. 소라와 미오가 어렸을 적에 앤과 다이아나 같은 관계였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추억이 함께 한 개울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것만 같고. ㅎㅎ
ㅇㅇ
2024/03/10 [21:03]
뭔가 자꾸 먹고 싶어 지네요
두리
2024/03/12 [00:03]
연말에 친구네 놀러가서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았을 때 기분이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본 기사
1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2
‘현대적 빈곤의 여성화’, 성산업 안의 여성들
3
성매매특별법의 한계, 한국 성매매 산업의 현재
4
인권의 문제입니다, ‘조현병의 문제’가 아니고요
5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6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7
저출생 문제, 값싼 가사도우미 들여온다는 기괴한 발상으론 해결 안돼
8
“Are You Normal?”: Questioning Normality
9
윤석열 퇴진 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10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문화
많이 본 기사
1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2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3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
4
인권의 문제입니다, ‘조현병의 문제’가 아니고요
5
작가의 ‘시간’, 구석진 ‘공간’, 노동자의 ‘얼굴’
최신기사
배제된 사람들이 겪는 무명(無名)의 경험에 이름 붙이기
호탕한 웃음을 지닌 70대 퀴어 할머니 커플을 만난 반가움
‘소수민족 여성’과 ‘코끼리를 탄 군인’이 찍힌 한 장의 사진
청년들은 ‘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광장에 나왔나
민주인권, 빼앗긴 다음에는 돌이킬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