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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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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는 친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연
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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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2024/03/10 [17:03]
삼나무숲이 너무 멋지다. 빨강머리앤에서 본 그 숲 생각이 나네요. 소라와 미오가 어렸을 적에 앤과 다이아나 같은 관계였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의 추억이 함께 한 개울이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것만 같고. ㅎㅎ
ㅇㅇ
2024/03/10 [21:03]
뭔가 자꾸 먹고 싶어 지네요
두리
2024/03/12 [00:03]
연말에 친구네 놀러가서 친구의 친구를 소개받았을 때 기분이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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