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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글 2024/03/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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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재밌네요! 도서관에서 sf소설 몇권 빌려와서는 바빠서 못읽고 반납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 ㅇㅇ 2024/03/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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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 갔다왔나봐.. 이런 생각이 문득!
  • Twinkle 2024/03/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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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의 발전을 별도로 보고, 거기에 따라가는 인류와 인공지능이 미칠 해악에 대해 논하는 지금 꼭 필요한 질문을 던져주는 소설 같네요. 예술가의 사회적인 역할이라는 게 이런 걸까 싶기도 하고.. 과학기술과 사회 구성원간의 상호작용에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말이 큰 울림이 있어서 머리에 맴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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