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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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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도 읽어봐야겠네요. 저도 예전에 강주룡이라는 인물에 대한 문서를 접하고 가슴 뜨거워졌던 기억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역사 속의 여성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주는 힘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 페미니스트 2024/06/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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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룡 선배님도 멋지고 소설도 멋지고 이 글 쓴 분도 멋지고. 우리 멋지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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