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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과학
폐경기 호르몬 요법, 난소암 위험 20% 높여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고 있는 호르몬 요법이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 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최지승경   |   2007.05.11 17:20
불임시술 부작용 많다
불임여성의 몸에 배란유도제를 투여해 난자를 채취하는 시술에서 비롯되는 휴유증은 복부팽만, 구토 등의 부작용 정도가 아니다. 불임시술 후 난소과자 ...
윤정은   |   2007.04.24 07:12
줄기세포연구 앞서 난자채취 위험성 밝혀야
황우석 사태 이후 정부가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의 미비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난자 수급 문제에서 드러난 윤리 문제를 수습함에 있어 ‘생식 ...
윤정은   |   2006.11.29 08:00
연구용으로 멀쩡한 난소까지 떼내
황우석 사건 이후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보건복지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이하 국가생명윤리위)가 ‘황우석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
윤정은   |   2006.11.29 07:40
황우석 사태 난자채취, 병원-정부 책임회피
황우석 사태의 전말이 드러난 지 만 1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성민우회 등 35개 여성단체들은 21일 ‘난자채취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 관련 ...
윤정은   |   2006.11.22 02:35
불임시술은 여성의 선택인가
올해 38살의 A씨(여). 그는 결혼하기 전에 아이를 갖지 않기로 남편과 합의했다. 그러나 결혼하자 마자 상황은 달라졌다. 주위의 강력한 임신 권유가 끊임 ...
조이승미   |   2006.08.09 03:19
불임부부 지원사업의 문제
지난 1월 한 불임클리닉의 홈페이지 상담실에는 시험관아기 시술 후 14주가 된 아내를 둔 남편이라고 밝힌 사람이 급히 상담을 요청한다며 글을 게시했 ...
조이승미   |   2006.08.02 02:18
‘감시의 눈’아닌 ‘인권의 눈’으로
7월 30일 일요일 서울 신촌에서는 HIV/AIDS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다양한 치료제 개발로 의학계에서 이제 에이즈는 고혈압, 당뇨처럼 ...
박희정   |   2006.08.02 01:23
의약품 정보문의에 ‘제약회사 허가 받아오라’
불임시술 과정에서 사용되는 ‘과배란제’의 효과와 위험성에 대해 취재하던 중, 과배란제로 쓰이는 ‘휴메곤’과 ‘퓨레곤’ 등의 원료 성분과 유통 ...
조이승미   |   2006.07.26 00:39
에이즈 예방하려면 한미FTA “안돼”
1990년대 중후반 많은 에이즈치료제가 개발되고, 1995년 삼제병용요법이 시작되면서 에이즈는 더 이상 “죽음의 병”이 아니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만 있 ...
박희정   |   2006.07.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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