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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기억 교실’에 가보세요
지난 해 11월에 단원고 도면을 입수해서 단원고 선생님들에게 분석을 부탁했는데, 증축을 하지 않아도 기존의 공간에서 현재 부족하다고 얘기하는 여덟 ...
화사
| 2016.02.02 20:14
자녀에게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하기
혹시 아들 성교육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오히려 긴밀하게, 핵심적인 문제들을 폭발적으로 터 ...
김서화
| 2016.01.11 22:11
고통이 가져다 준 깨달음, 자아를 찾아서
“결코 문제적 이야기가 한 개인의 삶의 이야기 전체를 지배하지는 못한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미소님은 이미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한 걸음 ...
연탄
| 2016.01.09 10:30
세월호 가족 ‘조금이라도 진실이 더 드러났으면…’
“정부가 쉽게 인정하고 받아들일 문제가 아닐 것이다, 길게 간다는 걸 알게 되거든요. 희생자 가족은 죽기 살기로 싸울 것이고, 변하는 것은 없고요. 그 ...
화사
| 2015.12.30 15:52
‘미안해…’ 보내지 않는 편지
당신 아플 때 옆에서 지켜보며 나도 많이 힘들었나 봐. 의사가 당신 사망 선고 내리던 그 순간, 난 하늘이 무너질 것처럼 슬픔이 밀려온 게 아니라 머릿 ...
연탄
| 2015.12.28 10:52
아빠가 할 수 있는 아들 성교육
“아빠한테만 맡기는 게 제일 나빠요”라고 내가 웃으며 말하면 “그러게요, 아빠들이 가르칠게 뭐 있겠어. 기껏해야 야동 출처나 룸살롱 지식 말고는 ...
김서화
| 2015.12.20 17:11
“불안이 떠나지 않아요”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보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저 스스로에게 ...
연탄
| 2015.12.16 11:01
내 삶의 전문가는 ‘나’
“누군가에게 내 문제를 노출하거나 판단 받는 것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뿐더러, 볼펜과 종이를 살 수 있는 단돈 4파운드만 있으면 된다. 소파에 ...
연탄
| 2015.12.04 11:26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
한 방송인의 퇴출을 요구하며 하얀 소복까지 꺼내 입으신 그녀들, 엄마부대봉사단. 비혼 남성의 삶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둘째고, 아직도 딸을 ‘준다’ ...
김서화
| 2015.11.25 14:55
글쓰기 치료, 창작과 과학 사이
인문학 관점에서는, 창작의 과정은 위로와 치유의 과정인데 “과학적 설명이 필요한가”, “창의성은 도구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과학적 패러다임을 ...
연탄
| 2015.11.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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