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7 [18:4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사회
노동
녹색정치
국경너머
소수자 시선
문화
일다의 방
English Article
일반
평화
성차별
성폭력
성매매
정치/정책
가족/관계
의료/과학
이주
아시아
세계
퀴어
장애
십대
영화
책/문학
음악
여행
만화/애니
공연/전시
매체비평
인터뷰
창작
몸 이야기
장애
현실은 장애인에게 호러와 다름없어
누구도 죽지 않는 시대. 목이 뒤틀리고 신체가 두 동강이 나고 온 몸이 불에 타도 죽지 않는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수는 점차 인류에게 위협 ...
푸훗
| 2011.10.25 16:58
"도가니" 가능케 한 시설문제의 해법은?
안타깝게도 이것은 <도가니>의 인화학교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아니다.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부정과 비리 그리고 인권침해는 잊을 만하면 발 ...
효정
| 2011.10.20 08:47
못생긴 슈퍼히어로와 시각장애 히로인의 만남
새라는 남성을 (성적으로) 유혹하는 데도 역시 매우 적극적이다. 시각장애인이어서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데도 잘 생기고 몸매 좋은 남성을 밝힌 ...
쫄쫄2
| 2011.10.05 18:11
“자립생활 어려워 시설로 다시 가려했어”
처음 그를 주목한 이유는 그가 너무나 가슴 철렁한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쳤기 때문이다. 깔끔하고 준비와 계획에 투철하며, 무슨 일이든 성실함을 ...
여준민
| 2011.09.28 08:50
폭력적인 세상에서 ‘성장’하는 소녀들
분단, 전쟁, 산업화……. 어른, 남자, 아빠들이 만든 폭력적인 세상에서 마침내 버려진 아홉 살 소녀가 피해자의식을 넘어 이토록 절제되고 포용력 있는 ...
백발마녀
| 2011.09.26 08:52
"다음 생에도 이 몸을 만날까"
“다른 것 다 잊어도 좋습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해 주세요. 약속 시간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밤새도록 화장실 가고 싶었던 이용자가 당신이 올 때까지 ...
박김영희
| 2011.09.21 14:33
타인의 정체성이 아직도 불편한가
이 드라마는 19세 이상 시청 가능 딱지가 붙은 채 방영되었다. 폭력과 마약, 섹스 장면이 전혀 없었는데도 19금이 붙어 아쉬웠지만 더 아쉬웠던 건 시청자 ...
다비다
| 2011.09.04 17:03
고통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다는 것
작년 어느 날, 한 친구를 음식점으로 유인해냈다. 몇 명과 작당하여 미리 준비해둔 케이크에 초를 켰다. 조금 어색해하며 불을 끈 그녀에게, 우리들은 질 ...
호야
| 2011.08.26 01:48
“자립 결심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지”
휠체어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버거워. 목부터 온 몸이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내가 밖에 나가서 잘 살 수 있을까?’ 경 ...
효정
| 2011.08.22 08:11
“여긴 먹고살기 힘들어도 자유가 있어”
그는 이제 아무도 자기에게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이 자유가 무엇보다 신난다고 한다. 탈시설 한 선배로서 시설에서 갓 나온 ...
여준민
| 2011.07.29 13:30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3
많이 본 기사
1
내가 버린 쓰레기의 생애를 따라가다
2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3
나무를 만지고, 모래사장을 기어다니는 경험
4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5
세상을 전쟁터가 아닌 “놀이터”로 만드는 것
6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7
나는 고치고 수선하며 살고 싶다
8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9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
10
AI가 발달한 미래,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을까
소수자 시선
많이 본 기사
1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2
복직 투쟁으로 “사랑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최신기사
여전히 농담이 아닌 우리들
변희수 하사를 보내고 남겨진 숙제, 이제 해야죠?
This International Women’s Day, Women Want a Strike, Not Flowers
‘2차 피해’, 성폭력만큼이나 큰 고통 겪었다
“아무것도 없을 거”라던 아리타에 있는 네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