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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문학

나혜석의 마지막 독백
언제나 사는 길을 택해왔다. 길이 있어 정한 것이 아니라 살려고 하면 그 길밖에 없었다. 청춘일 때도,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이를 물 ...
안미선   |   2015.03.11 00:06

매일 호랑이를 만나는 워킹맘의 이야기
그림책이라면 먼저 상상하게 되는 말랑말랑하거나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네온사인과 빌딩 창문으로 제목을 구성했기 때문인지 현대 도시의 느낌이 강하 ...
오승원   |   2015.03.10 10:07

너를 따돌리는 이유
가장 불편한 감정을 “관계의 공기와 빛”에 노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소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
안미선   |   2015.02.22 13:34

죽어가는 사람 곁에서 얻는 “고마운 선물”
“어머니의 꺼져가는 삶이 얼마나 오래 계속 될지 알았더라면 이 일을 하겠다는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
이경신   |   2015.02.18 22:10

엄마와 함께 본 ‘국제시장’
“근데, 왜 저 부인 가족 이야기는 안 나오지? 둘 다 독일에서 광부로, 간호사로 일하다 만났고 여자도 맏이고 자기 가족을 책임져야 했다면서, 결혼한 ...
안미선   |   2015.02.06 11:38

하루하루 그 울음소리 들으며 살았습니다
여자들이 살아온 이야기는 소문으로 수다로 비밀 이야기로 신세타령으로 언제나 곁에 있다. 그 이야기가 우리 ...
안미선   |   2015.01.24 19:27

셋, 둘, 하나, 그리고 제주 바다
이십대 초반의 지은은 첫 직장에 다니고 있고 신년의 이 휴가를 위해 작년에 쉬지 않고 크리스마스 때조차 일했다. ...
안미선   |   2015.01.10 18:48

‘모성의 덫’에 걸린 대한민국 엄마의 삶
엄마노릇의 주요한 부분은 “소비적 모성”으로 채워지고 있다. 그 입문의 장소는 산후조리원이다. 그곳 프로그램들은 기업들과 손을 잡고 “소비하는 ...
김서화   |   2015.01.03 13:46

여성은 어떻게 가난해지는가
가난한 여성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자녀양육의 책임을 나눌 길 없게 되며, 지속되는 노동으로 건강을 잃게 될 위험이 크고, 노동시장에서 제대로 된 ...
안미선   |   2014.12.27 13:33

저 위엔 아무것도 없어!
우리나라 학교 시스템은 1% 정도의 지배 계층이 이 사회를 굴리기 위하여 말 잘 듣는 볼트와 너트를 길러내는 곳이다. 난 그 시스템에서 특A급 볼트다. ...
안미선   |   2014.12.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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