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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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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의 방
인생의 4막이 오르다
어렸을 때부터 거울보고 총 쏘고. 아빠가 서부영화 보던 걸 따라 하는 거죠. 그런데 연기를 하는 게 여자이미지가 아니라 총잡이 같은 거였어요. 입으로 ...
강선미
| 2008.02.11 04:01
집나와 처음으로 몸이 아팠던 날
연휴가 시작된 날 오후에 갑작스럽게 몸살기운이 느껴졌다. 이미 병원과 약국은 문을 닫은 시간이었고, 문이 열려있다 하더라도 집밖을 나설 기운이 없 ...
김우연
| 2008.02.05 04:49
감동이 있는 스무살
2006년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사무실에서 꼬마를 처음 만났다. ‘조용한 아이’라는 느낌을 주던 교복차림의 꼬마. 은색 종이상자에 담배를 넣어가지고 다 ...
데조로
| 2008.02.03 21:16
설레는 인생
“어머니와 다투기도 많이 다투고, 화해도 잘해요. 얼마 전에도 다퉜어요.”진정순씨(50)는 자기 사는 이야기를 하면서, 각별한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
조이여울
| 2008.01.25 01:43
나이 오십에 ‘독립의 꿈’을 품다
사춘기 시절 방문을 걸어 잠그던 것이 독립을 향한 나의 첫 행동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 방도 나만의 방은 아니고, 식구들 누구나 들어 올 수 있고, 필 ...
허선미
| 2008.01.15 05:20
“아직 독립은 진행형”
처음으로 생활전선에 뛰어든 나는 사실 막막했다. 얼마 되지 않는 월급으로는, 방세와 공과금이며 학자금 대출금까지 갚아나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
박민지
| 2008.01.11 01:55
당신을 미소짓게 하는 노래
내가 소히를 처음 본 것은 “빵”이라는 클럽에서였다. 그녀는 몸에 비해 약간은 커 보이는 기타를 능숙하게 연주하며 노래를 했는데, 그녀가 만들어내 ...
이지민
| 2008.01.11 01:17
새해에 하트를 선물받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139번지. 대한성공회 나눔의집 1층에 자리잡은 작은 도서관 <꿈틀>에서 안영신씨를 만났다. 아이들을 위한 마을 도서관답게, 방학 ...
조이여울
| 2008.01.03 21:10
고집센 여자아이가 자란 후
“여자애가 고집이 너무 세다는 거였죠.”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와의 불화가 심했는데, 그의 아버지는 딸애의 유별난 고 ...
윤정은
| 2007.12.26 03:39
‘이 아이는 태권도보다는 발레를…’
‘아이고, 어머니, 어머님! 애가 하고 싶어한다고 다가 아니죠. 아무래도 승미는 고전무용이나 발레를 하는 게…. 휴우~ 우린 더 이상 가르치기 어렵다는 ...
조이승미
| 2007.12.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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