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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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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압축성장의 시간들
다락에 올라온 해멍님의 소개 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해멍- 베에엘라 루우우나, 해멍.” 그때 나 역시 한창 Jason Mraz의 “Bella Luna”(벨라 루나)라 ...
김영선
| 2007.05.28 17:27
29살, 비로소 요람에서 나오다
‘독립’이라는 단어는 내게 아름답지도, 자랑스럽지도, 긍정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냉정, 각박함, 여유 없음, 심지어 피곤함을 떠올리도록 한다. 부모 ...
시로
| 2007.05.21 15:52
“진심으로 웃을 수 있어 좋아”
어릴 적부터 봐온 진아는 웃음이 많은 아이였다. 사소한 것을 보고도 즐거워하며 온 몸으로 맑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만큼 정도 많아서, 동네에 돌아다 ...
박은지
| 2007.05.21 14:49
소수자와 소수자가 만났을 때
다른 친구들을 부르면서 어쩌다 그 ‘이름’의 연유를 묻곤 하는데 그 결을 따라가다 보면 간혹 낯 모르는 모습을 마주할 때가 있다. ‘매닉’은 심리학 ...
부깽(bouquins)
| 2007.05.14 20:36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다
이십대의 끝에 있는 효진과 삼십대의 처음에 있는 나. 우리는 정말로 다른 길을 걸어 왔지만, 상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친밀함을 느끼는 사이 ...
김고연주
| 2007.05.07 21:49
단절이 아닌 독립을 위해
레즈비언이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연기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연애 안 해? 결혼 안 해?”에서부터, “남자친구 없으면 소개시켜줄까 ...
아휘
| 2007.05.07 21:02
나르시스트가 되다
그녀를 보면 신나는 음악이 생각난다. 함께 음악을 들으며 춤 연습을 한 경험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소라의 말과 몸짓이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
TSR
| 2007.05.01 02:19
81세 여성의 홀로서기
나는 7형제에서 셋째였다. 대가족 안에서 자랐다. 결혼한 이후에도 언제나 누군가와 함께 살았다. 20년 전에 남편이 죽었는데, 그 무렵엔 이미 아들 가족 ...
안도 야스코
| 2007.04.26 22:36
첫 월급을 기다리며
독특한 옷을 입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별유의 원래 꿈은 패션 디자이너였다. 하지만 지금은, 대전의 한 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전 여자상업고등학교)를 ...
김영선
| 2007.04.20 23:36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
왜 이렇게 엄마, 아빠와 안 맞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걸까? 뭐니뭐니해도 가족이 우선이라던데. 생각이 많아지고, 아집이 생 ...
백
| 2007.04.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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