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4.18 [11:28]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배너
로고
광고
사회노동녹색정치국경너머소수자 시선문화일다의 방English Article

검색

검색창 닫기

  • 일반
  • 평화
  • 성차별
  • 성폭력
  • 성매매
  • 정치/정책
  • 가족/관계
  • 의료/과학
  • 이주
  • 아시아
  • 세계
  • 퀴어
  • 장애
  • 십대
  • 영화
  • 책/문학
  • 음악
  • 여행
  • 만화/애니
  • 공연/전시
  • 매체비평
  • 인터뷰
  • 창작
  • 몸 이야기
여행

아프리카 육로 여행을 떠나다
에티오피아로 오는 비행기에서부터 아프리카는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었다.‘입석 비행기’라니! ...
Abby   |   2012.08.13 03:28

가을의 제주, 오름 사잇길의 다섯 풍경
바람 많고 돌만 많은 섬, 그 하루의 끝에도 섬사람들의 어깨는 쉬지 못하고 고단한 등짐이 얹혀져 있었을 것이다. 오름 사잇길, 구불구불 이어진 이 길에 ...
고제량   |   2011.09.28 03:49

제주 강정마을 ‘평화의 하루’가 계속된다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강정마을 사람들의 평화운동은 4년째 계속되고 있다.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작은 마을 강정으로 속속 모여 ...
고제량   |   2011.08.21 00:26

제주도 곶자왈을 여행하는 두 가지 방법
제주도에는 한반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곶자왈이라는 숲이 있다. 화산이 분출할 때 용암의 점도에 따라 다른 자연환경을 만든다. 부침개 반죽처럼 ...
고제량   |   2011.06.26 15:19

물질하는 해녀들의 신성한 공간, 생이동산
생이동산은 이곳 잠수들의 신앙이다. 세화 바다를 터전으로 물질을 하는 잠수들은 이곳 생이 동산에서 안녕을 빌고 물질을 시작하곤 했다고 한다. 누군 ...
고제량   |   2011.04.25 01:33

다랑쉬 오름을 오르며 4.3을 기억하다
오름을 의지 삼아 마을을 이루고, 오름에 오르고 내리며 삶을 영위해 간다. 생이 다하면 섬사람들은 오름 위에 한 평 차지하고 누워 오붓한 산 담을 쌓아 ...
고제량   |   2011.03.22 12:00

생명을 살리는 한라산의 품에서
어렸을 때는 섬이 좁아 뭍으로 나가고 싶어 갖은 애를 썼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섬이 대륙보다 크다고 느꼈던 그 느닷없는 날 이후로 더 이상 섬을 ...
고제량   |   2011.02.18 09:48

여행, 그 나머지 이야기
작년 크리스마스 날 아침, 우리는 돌아왔다. 아빠에겐 우리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아이들은 방콕 거리에서 일부러 산 빨간 리본 핀을 나란히 머 ...
진형민   |   2010.08.30 09:33

삶을 씻고 죽음을 거두는 곳, 강가(Ganga)
영혼의 강 갠지즈, 인도 힌디어로는 강가(Ganga)라고 했다. 흙탕치며 흐르는 강이 소문만큼 신령스럽지 않아 머뭇거리는데 ...
진형민   |   2010.08.24 17:24

티베트 땅에는 티베트가 없다
달라이라마가 머물던 라싸 포탈라 궁 앞에는 하루 종일 중국 오성기가 휘날리고, 티베트 아이들은 중국 아이들처럼 붉은 스카프 목에 두르고 학교에 가 ...
진형민   |   2010.08.17 06:52
 1  이전 10  11  12  13  14  15  16 
  • 상세검색
많이 본 기사
1
“안 볼 권리”라니…혐오에 기생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
2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3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4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5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6
코로나 이후 성매매 여성들이 겪는 문제 ‘수면 위로’
7
아시안 여성 향한 혐오범죄, ‘우연한’ 사건 아니다
8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9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10
혐오 정치, 이분법 정치 깨트릴 새로운 얼굴들
문화 많이 본 기사
1
‘나이든 백인 남성’이 장악한 음악계에 구색 맞추긴 싫다
2
우리는 집에서 집으로
3
‘옥상’에서 내려올 수 있어야 한다
4
‘동굴’에서 웅크리고 있는 시간도 괜찮아
5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최신기사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사장님이 날 불법으로 만든대도, 돌아가지 않을래요’
‘위안부’ 소송, 당신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후쿠시마 10년…‘피해’를 지워나가는 국가에 맞서다
“Cosmetic Surgery Loans” Sustain the Sex Industry of Korea

위로

일다 소개 ㅣ 만드는 사람들 ㅣ 일다의 친구들 ㅣ 연대와 협력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기사제보 ㅣ 기사검색

copyright 2003 일다 All rights reserved. (유)미디어일다 110-81-87211
제호: 일다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951 | 등록 2009-09-03 | 발행인 겸 편집인: 조여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정은
주소: 04056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37길 48(동교동) 203 | 전화 02-362-2034 | 팩스 070-4106-2035 | 메일 : ilda@ildaro.com

by 인스정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