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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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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언급조차 못하게 하는 사회에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느끼고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정답을 정해놓고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라고 말하면 누구나 수긍할 것입니다. 그러나 ...
서윤
| 2014.12.03 17:06
비밀은 없다, 모든 것을 말하라
이십대 때 독서로 간접 경험을 얻으려고 읽던 책이 어느새 직접 경험한 것들을 책으로 반추하려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왜 이렇게 살까?’ 설익은 의아 ...
안미선
| 2014.11.30 12:36
기지촌의 오늘…변치 않고 남아있는 역사
백인 혼혈인 캐더린은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었고 엄마가 애써 뒷바라지해줘 미군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녀 영어도 잘했고 친구 ...
안미선
| 2014.11.18 14:39
‘내가 살던 집들’에 안부를 묻다
같은 집에 살기 위해서도 이 년에 이천만 원씩은 벌어야 한단다.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을 받고 이 년 동안 맞벌이를 하며 그 돈을 겨우 다 갚을 때쯤 다 ...
안미선
| 2014.10.31 12:54
공허한 말이 판치는 시대, 반짝이는 기록
언론사에 속하지 않은 르포작가들은 조직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나. 르포 작가는 인간을 그 자체로 이해하 ...
박희정
| 2014.10.25 16:42
풍경처럼 스쳐간 여자, 하인숙의 이야기
언어로써 생각을 발표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그녀들의 삶이 안개 속 풍경의 일부로 그려지는 건 부당하다. 적어도 그녀들의 다음 세대인 나는 ...
안미선
| 2014.09.29 21:15
부치지 못한 편지 – 소중한 내 친구에게
아이를 안고 있는 여신 카드가 나왔을 때 말없이 가만히 내려다보았어. “…왜 그렇게 눈치가 없어.” 그때야 난 서영 씨가 그사이 완전히 이혼했다는 ...
안미선
| 2014.09.16 09:01
옛 시간을 되살려내는 ‘언어’
“-그럼 너 그걸 정말 할 거니?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 말이야…” “-그래, 나로서는 어쩔 수 없어. 그러고 싶어, 왠지 모르겠지만…” < ...
안미선
| 2014.08.30 23:18
먼저 간 그녀들과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싶다
거실에 모인 다양한 여성들은, 남자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 오롯한 자리에서 거침없이 속 얘기를 한다. 남자들과의 섹스 때 벌어진 긴장 ...
안미선
| 2014.07.17 12:36
변화에 휩쓸리는 노년을 사는 지혜
20세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살았던가. 50대를 바라보는 지금, 한 곳에 진득하니 머물면서 이웃들과 안부 인사도 나누는 ‘정 ...
이경신
| 2014.06.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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