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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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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말이 판치는 시대, 반짝이는 기록
언론사에 속하지 않은 르포작가들은 조직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나. 르포 작가는 인간을 그 자체로 이해하 ...
박희정
| 2014.10.25 16:42
풍경처럼 스쳐간 여자, 하인숙의 이야기
언어로써 생각을 발표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고 해서 그녀들의 삶이 안개 속 풍경의 일부로 그려지는 건 부당하다. 적어도 그녀들의 다음 세대인 나는 ...
안미선
| 2014.09.29 21:15
부치지 못한 편지 – 소중한 내 친구에게
아이를 안고 있는 여신 카드가 나왔을 때 말없이 가만히 내려다보았어. “…왜 그렇게 눈치가 없어.” 그때야 난 서영 씨가 그사이 완전히 이혼했다는 ...
안미선
| 2014.09.16 09:01
옛 시간을 되살려내는 ‘언어’
“-그럼 너 그걸 정말 할 거니?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 말이야…” “-그래, 나로서는 어쩔 수 없어. 그러고 싶어, 왠지 모르겠지만…” < ...
안미선
| 2014.08.30 23:18
먼저 간 그녀들과 거침없이 이야기하고 싶다
거실에 모인 다양한 여성들은, 남자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 오롯한 자리에서 거침없이 속 얘기를 한다. 남자들과의 섹스 때 벌어진 긴장 ...
안미선
| 2014.07.17 12:36
변화에 휩쓸리는 노년을 사는 지혜
20세 이후 지금까지 얼마나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살았던가. 50대를 바라보는 지금, 한 곳에 진득하니 머물면서 이웃들과 안부 인사도 나누는 ‘정 ...
이경신
| 2014.06.19 23:56
“어머니의 책임은 두려울 정도로 많다”
앞치마 두른 어머니의 이미지대로 살 수도 없고 슈퍼부모도 될 수 없으므로 죄책감을 느낀다. ...
안미선
| 2014.06.05 01:13
아직도 나목(裸木)이 살아 있다
맨몸뚱이의 나목은 어떻게 땅에서 뿌리를 거둬들이지 않고 기필코 움을 틔우려 작정하는가. ...
안미선
| 2014.05.13 14:11
우리의 ‘존재’가 한국현대사의 일부가 되길
한국, 자기가 낳은 자식을 돌보지 못하고 대신 그들에게 팔아버린 그 짐승이었기 때문인지도 ...
안미선
| 2014.04.28 00:00
“할머니들 물같고 풀같은 데모를 하십니다”
이 봄날, 단단한 아스팔트를 뚫고 올라오는 여린 풀들처럼 영차영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안미선
| 2014.04.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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