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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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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년’ 해고된 여성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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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
| 2017.11.20 10:40
알바가 받을 수 있는 ‘존중’은 어느만큼인가?
. ...
금주
| 2017.11.08 14:09
‘요즘 일 안하고 뭐하고 지내니?’
“나이는 몇 살이냐”는 질문에 “열일곱 살이에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거기엔 나 말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진짜’ 열일곱 살 언니가 있었 ...
칠봉이
| 2017.08.20 11:48
알바로 자립하기…하늘의 별따기야
남자와 여자의 급여가 달랐다. 나도 무거운 택배를 옮기고, 남자분도 같은 일을 했는데, 남자라서 13만원 나는 여자라서 10만원을 받았다. 일당이 3만원이 ...
Y
| 2017.08.12 09:37
나에겐 빵보다 장미가 더 소중하다
식사는 가장 뒷전이다. 카페에서 일하며 마시는 시럽 넣은 커피만으로도 칼로리는 충족되니 밥을 안 먹어도 어지럽되 쓰러지지는 않는다. 6월에는 제대 ...
이아진
| 2017.08.04 10:36
“예쁜이~ 왜 웃지 않아?” 알바 성희롱 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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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 2017.07.29 01:50
우리에게 ‘생존’은 너무 비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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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 2017.07.19 10:12
‘남자직업, 여자직업’ 고정관념을 깨라
김하나씨는 자신이 직접 자동차 정비 일을 하면서 여태까지 “여자는 더러운 일 하면 안 돼, 무거운 것 들면 안 돼”와 같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여자에 ...
나랑
| 2017.07.17 19:21
‘쿠션언어’와 눈웃음으로 나를 지우던 시간
여느 때와 같이 손님은 막걸리 다섯 병을 가져왔고 내게 자신이 늘 사가던 담배를 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막걸리와 담배의 바코드를 찍을 때, 내 시선 ...
홍순영
| 2017.07.07 22:12
부모 지원을 받는 사람만 꿈을 좇을 수 있나
간혹 면접에서 ‘남자친구는 있냐? 흡연은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왜 그런 사적인 것까지 면접에서 물어봐야하나 의문이 들어서, 왜 묻는지 물어봤다 ...
박경란
| 2017.06.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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